사내행사

[협력사 탐방] 펜타시큐리티시스템(주)
2018-08-21


펜타시큐리티시스템(주)  

살아남는 회사는 강한 회사가 아닌 변화하는 회사이다.

 

IT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라는 보안시장에서 변화라는 DNA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지니고 있는 회사가 있다면.. 우리는 그런 회사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올해로 창립 21주년이 된 펜타시큐리티시스템()에게 선도적 변화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주는 것에 주저함이 없는 회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험과 도전정신, 그리고 리더의 빠른 의사결정 등이 구성원 모두에게 화학적 결합으로 스며들어야 가능한 일이다.

 

암호학, 보안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생소한 1997년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보안시장의 개척자로 그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수학과 암호학을 기반한 PKI,

협탐지의 침입탐지시스템 등을 개발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웹방화벽, DB암호화시장을 석권후 일본, 미국 등에 Security KOREA라는 이름의 깃발을

세워 놓은 회사이다. 보안업을 조금이라는 접해본 종사자라면 이러한 일들이 얼마나 어렵게 얻어낸 결과인지를 부연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21년의 회사역사가 말해주듯 3~4년 주기로 신규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며, 시장흐름과 Compliance 기준을 위해 끝임없는 노력은 오늘의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을

인정하는데 부족함이 없을것이다. 하나의 Hit 제품으로 KOSDAQ 문을 두드리는 여타 보안회사에 비해 PKI, 키관리, 웹방화벽, DB암호화 등 다수의 보안시스템으로

해당 영역에서 늘 선두권을 유지하며 솔루션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는,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 회사이다.

 

이제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새로운 시장의 흐름을 만들기 위해 또 다른 변화를 준비 중이다. 보안, 연결(Secure First, Then Connect)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클라우드, IoT시장의 가장 큰 이슈인 사물과 사물의 연결, 사물과 인간의 연결이라는 이슈를 정조준하여 물리적 연결속에 보안이라는 기술을 통한 연결의 신뢰를

담아내고자 한다.

 

4차산업의 핵심키워드인 초연결사회(Connected Society)에서 멋진 비상을 꿈꾸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꿈에 성공이란 열매를 기대해 본다.

 

- 크로니아이티 홍보마케팅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