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크로니아이티, 최신 보안솔루션 필수 교육 의무 이수제 도입
2016-07-20


 

크로니아이티는 최신 보안 동향과 관련 정보 습득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필수 교육 의무 이수제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로니아이티는 내부 보안 교육뿐 아니라 제조사, 협력사, 공공 기관 등의 다양한 외부 교육에 참여하며 다각적 방법을 통해 역량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이는 지능화되고 고도화되는 해킹 범죄와 보안 이슈들을 습득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역량과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다.

 

지난달 크로니아이티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정기적인 보안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데이터 암호화, 웹서비스 보안, 랜섬웨어 등에 대한 내용들로 강의가 이뤄졌다.

 

랜섬웨어의 경우 ‘2016년 보안업체가 선정한 보안위협’에서 최악의 위협으로 꼽혔으며 피해를 입을 경우 복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악성코드 생성이 쉽고 다양한 파일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엔지니어와 전산담당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크로니아이티는 이러한 교육을 점차 늘려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전반에 걸친 이해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이해관 대표이사는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고도화되고 있는 보안침해사고를 막기 위한 최고의 예방책은 그들보다 앞서서 볼 줄 알고 대응할 수 있는 능동적인 준비 자세”라며

“지난 13년간의 보안 솔루션 구축 경험과 다양한 컨설팅 경험 및 교육이 결합돼 누구보다 신속하고 차별화된 전문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얻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데일리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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